흔들리다 잦아드는 물체의 움직임입니다. 시간축 앞쪽 40%에서 몇 점만 보여 주고, 남은 60%를 맞혀 보라고 시킵니다. 한쪽은 점만 보고, 다른 한쪽은 이 물체가 따라야 하는 법칙까지 같이 봅니다. 점 개수도, 계산량도 똑같습니다. 점이 끊긴 뒤부터 보십시오.
점을 보여 준 범위입니다. 여기까지는 양쪽이 모두 잘 맞힙니다. 점만 외우면 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.
아무 정보도 주지 않은 구간입니다. 점만 본 쪽은 여기서 평평해집니다. 계속 흔들려야 할 이유를 모르기 때문입니다.
6개까지 줄이면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. 데이터가 모자랄수록 법칙을 아는 쪽이 유리해집니다. 그게 이 방향의 요점입니다.